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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일에 대해 말하기

아딸, 아빠와딸, 사기

위안부 문제가 협상되었다고 한다.
이제 여기서 끝내자고 한다.

당사자한텐 40여년 전에도 묻지 않았고 오늘도 묻지 않았다.

독일 대통령은 병신이라서 매년 사과를 하나보다.

잘못은 용서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며,
용서는 잊자거나 잊는다는 의미가 아니다.

아! 이민 가고 싶다.
나도 이민을 가고 싶어도 못가는 80%의 대한민국 국민 중에 한 명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