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매년 10만명이 넘는 사람이 시험을 치르는 엄청난 자격증 시험이지요.

10만명이 응시하는 만큼 사소한 실수들이 생기게 됩니다.

특히, 처음으로 시험에 도전하는 분들은 실수가 생기기 마련인데요,

간단히 응시 요령만 알아도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1. 시험일정


 구분

접수기간

시험일

발표기간

2017년 28회 1회차 & 2회차

2017년 8월 14일(월)~23일(수)

2017년 10월 28일(토)

2017년 11월 29일부터


공인중개사는 1차 시험과 2차 시험을 함께 치릅니다.


[TIP]

1차만 공부했어도 2차 시험은 무조건 응시하세요.

여건이 안되서 2차를 준비하지 못했다고 해도 2차 시험은 무조건 쳐야 합니다.

시험문제의 패턴, 난이도 분위기 등을 실전으로 익힐 수 있는 1년에 한 번 밖에 없는 기회입니다.


[TIP]

접수 첫날인 8월 14일(월요일) 새벽, 아침에 접수하세요.

시험장이 집에서 가까우면 좋겠죠? 그 좋은 시험장은 조기에 마감이 됩니다.

늦게 접수하면 지방으로 출장가서 시험 봐야 합니다.

1년 동안 준비해서 접수를 못해 망치는 일은 없어야지요.



2. 시험기간


구분

과목

문항수

시험시간

1차

(2과목)

1. 부동산학개론

2. 민사 및 민사특별법

과목당 40문항

총 80문항

100분

09:30~11:10

2차 1교시

(2과목)

1. 공인중개사의 업무/법령/실무

2. 부동산공법

과목당 40문항

총 80문항

100분

13:00~14:40

2차 2교시

(1과목)

1. 부동산 공시법, 세법

40문항

50분

15:10~16:00


[TIP]

일찍 갑시다.

최소 30분 전에는 시험장에 가야 합니다.

분위기에 익숙하지 않으면 본인의 실력을 100% 발휘할 수 없습니다.

시험시간 직전에 공부한 문제가 나오면 무조건 맞출 수 있으니, 형광펜으로 색칠해 둔 부분을 복습하세요.


[TIP]

음식 조절 잘 하세요.

서둘러 시험장에 갔다가 빈속에 커피를 마시다간 시험 중간에 화장실에 가야할 수도 있습니다.

컨디션 조절이야 기본으로 하겠지만, 생리현상에 막혀버리면 시험 망칩니다.


[TIP]

100분은 길며서 짧습니다.

대입시험 말고는 100분 동안 시험을 치른 경험이 거의 없을 겁니다.

시간 안배를 잘 해야할 뿐만 아니라, 집중력을 유지해야 합니다.

특히, 1차 시험을 오전에 치고 2차 시험을 점심 먹고 치러야 합니다.

집중력이 엄청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아는 문제로 50분 안에 60점을 넘길 수 있도록 하고, 남은 50분 동안 어려운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TIP]

점심시간 1시간 50분은 아주 깁니다.

1차,2차를 동시에 응시할 경우 1시간 50분, 110분이 남습니다. 이 시간에 공부해야 합니다.

사전에 시험장 주변 정보를 파악해서 110분을 활용할 계획을 짜두어야 합니다.

어쩌면 1년 동안 공부한 것보다 점심 때 공부한 것이 더 유효할 수 있습니다.


[TIP]

마지막까지 최선을! 최후의 30분도 공부합시다.

2차 1교시를 마치고 30분간 쉬는 시간에 커피 마시고, 담배 피고, 옆사람과 수다를 떠는 바보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이번에 떨어지면 또 1년 간 기다려야 합니다. 무조건 공부하세요.



위에서 나온 요령들은 제 경험에서 나옵니다.

저는 접수를 늦게 하는 바람에 제가 사는 서울에 있는 시험장을 잡지 못했습니다.


올해도 도전합니다. !!! 

"적은 공부, 빠른 합격"이라는 문구에 홀려서

강의바다 공인중개사 인터넷강의를 수강중입니다.

다른 곳은 1000강이 넘는데, 강의수가 200개가 안되더군요.

교재도 얇고, 6권 모두해서 10만원도 안합니다.


[강의바다 공인중개사 바로가기]


모두들 열심히 공부해서 올해는 합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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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 나는 30년 흡연자였다.

그렇다고 50대 초로의 남자 혹은 꼰대는 아니다.

리얼 40대이다. 아주 어릴 적부터 담배를 폈다.

30년 중 단 한 번 끊으려고 마음 먹고 딱 1주일 동안 금연한 경험이 있다.

금연 후, "아, 나는 담배를 피워야 하는 사람이구나."하고 느꼈다.



그런 내가 아이코스로 바꿨다.

아이코스를 피면 연기(煙氣)가 아니라 증기(蒸氣)를 마시고 내뿜게 된다.

고로 나는 흡연자에서 흡증자(?)로 바뀌었다.




우선, 사용자 입장에서의 아이코스를 간단히 정리한다.


정확히 얘기하면 '아이코스 iqos'는 기기의 이름이고,

담배처럼 생긴 카트리지는 '히츠 heats'라고 한다.


한국에는 '엠버, 실버, 그린, 블루'가 출시되는데, 블루는 아직 시판되지 않은 듯 하다.

(블루를 파는 곳이 없었다.)


1) 엠버: 병원냄새가 난다. 한갑 사보고 이후로는 사지 않는다.

2) 실버: 별 맛 없이 심심하다.

3) 그린: 멘톨이다. 코가 살짝 뚫리는 느낌이다.


"그냥 담배를 꽂아서 피워도 돼?"라고 묻는 사람들이 많다.

[답] 안된다.




사진에서와 같이 일반 담배와 완전히 다른 구조이다.

가공한 담뱃잎을 압축한 것으로 보이는 곳을 가열하여 담배느낌이 들게 하고,

필터 중간의 실리콘 해면체 같은 부분에서 증기를 발생시키는 것이 아닌 추정된다.


사용방법은 아이코스 홈페이지 www.myiqos.com에 들어가면 잘 나와있다.


[바로가기]


9월 4일까지 23,000원 할인쿠폰을 발행해 준다.

12만원하는 아이코스를 97,000원에 CU편의점에서 살 수 있다.



이제, 아이코스 출시 첫날인 2017년 6월 5일부터 6월 23일 현재까지의 사용기를 정리해 보자.

내가 아이코스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냄새'때문이다.



나이를 먹으면 사람이 추해지는데, 추한 인간이 꼬릿꼬릿한 냄새까지 풍기는 것 같아 몹시 싫었다.

아내와 아이도 싫어하고, 사무실의 비흡연자들에게도 민폐가 된다.


1) 정말 냄새가 나지 않는다.


연기(증기)를 직접 마시면 담배냄새는 아니지만 특유의 향이 조금 있긴 하다.

하지만, 몸에서는 냄새가 나지 않는다.

안방에 딸린 화장실을 혼자 사용하는데, 청소 후 며칠이 지나면 비릿한 냄새가 났었다.

아이코스로 바꾼 후로는 그 냄새가 나지 않는다.

체취가 바뀐 것이다.



2) 담배맛이 나지 않는다.


연기가 나오니 담배를 피우는 것 같긴 한데 담배맛이 안난다.

풀을 태워야만 느낄 수 있는 구수함이 전혀 없다.

담배가 매운탕이라면, 아이코스는 생선회 같다.



3) 액상 전자담배보다는 확실히 낫다.


역시, 몸냄새 때문에 액상 담배를 피워본 적이 있다.

거의 비슷하지만 결정적인 차이가 하나 있다.

'필터'이다.

아이코스는 진짜 담배 필터를 물고 피지만,

액상 전자담배는 쇠붙이를 물고 핀다.

흡연은 일종의 멘탈 게임인가 보다.

이 필터와 연기가 담배를 피우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



[총평]


잘 차린 밥상대신 수액 주사로 영양을 공급 받는 느낌이다.

흡연자로서의 감상은, "담배가 아쉽지는 않지만 만족스럽지도 않다"이다.

사회인 혹은 가족구성원으로서의 감상은,

"냄새가 없어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아 만족스럽다"이다.


흔히 담배를 '백해무익'하다고들 한다.

아니다. 담배에도 '유익'이 있다.

4천원 정도 들여서 스무번씩 만날 수 있는 친구는 담배가 유일하다.

아직은 은퇴 전이라 아이코스를 사용할 것 같지만,

늙어서 은퇴를 해서, 인간관계에 아쉬울 것이 없어진다면 다시 진짜 담배를 피울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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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1만원"


현재의 6,470원과 비교하면 많이 오른 금액이다.


그래서, 언론들에서 난리났다.



조선일보 [시론] 최저임금 1만원이 불러올 재앙 바로가기

  중앙일보 식당과 공장 돌아보니...최저임금 1만원 공포에 휩싸인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바로가기
  동아일보 편의점주 "최저임금 1만원땐 월수 40만원... 차라리 내가 알바" 바로가기

  매일경제 한국 최저임금 1만원때 소득대비 '세계 톱' 수준 바로가기



조보, 중일, 동보, 일제 - 이런 언론들의 기사를 보면 나라가 곧 망할 것 같다.


1.

이 기사를 쓴 기자들 중 최저임금을 받는 놈은 없다.

500만원(얘들은 더 받는다)을 받는다고 하면 시급 28,400원 정도 된다.

남 얘기다.


2.

언제부터 얘들이 자영업자, 중소기업을 걱정했을까?

사실 지금도 걱정안한다. 이 새끼들은 돈줄인 대기업만 걱정한다.

대기업에서 고용하는 아르바이트, 임시직 직원의 급여,

원가 인상을 불러올 하청업체 아르바이트, 임시직, 계약직 직원을 급여를 걱정하는 것이다.


"해야할 말을 하지 않는 것이 더 큰 거짓말이다."


3.

편의점 아르바이트 학생은 죽어라 일한 돈으로 해외여행 가면 안되는가?

건물 청소하는 아주머니들, 새벽 5시에 출근해서 일하는데 그 돈으로 자식들 용돈 좀 더 주면 안되는가?

피 말리는 2교대 근무로 좀비처럼 근무하는 근로자들은 가족들과 멋진 저녁 한 끼 먹으면 안되는가?


4.

인건비 조금 올랐다고 망하는 장사, 사업이면 시작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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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있다. 부모, 초등학생 아이가 하나 있다.

부모가 먹고 살기 힘드니, 아이 옷을 사지 않고 간식을 주지 않는다.


이런 걸 학대라고 한다.

지금의 최저임금은 학대이다.


언론은 학대를 옹호하는 변태새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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