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기도를 한다.


손을 모으고

마음을 모으고

절망을 모아

침묵으로 기도한다.


희망을 기도하는 날이 오기를,

노래로 기도하는 날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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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러면, 그러고 싶으면 기도하래서 기도했는데,
그렇게 되는 건 늘 다른 사람의 몫인가 보다.

시발, 니들은 기도 안해도 이뤄지니 그냥 하고 싶은 것 하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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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창을 열고 말했다.
바람에서 겨울 냄새가 나.

바람에 겨울이 불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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