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을 보다가 깜짝 놀라 버렸다.
류준열씨를 어디서 본 듯한, 기시감에 놀란 것이다.
극 중, 7대3 군인 머리를 한 김정환의 외모가 너무나 반가웠다.
우리의 <이나중, 탁구부>. 바로 마에노군과 너무나 같았다.
(잘 생긴 류준열씨에게는 미안하지만, 정말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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