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각하, 다스, BBK, 그리고 침묵하는 자들
주진우 기자, 시사인의 탐사보도 전문기자로 엄청난 특종과 함께 나쁜 놈들 감옥에 많이 보낸 기자입니다. 딴지그룹 김어준 총수, 정봉주 전의원, 돼지 김용민 시사평론가와 함께 를 통해 이명박 '각하'의 비리와 박근혜 5촌조카 살인사건 등을 대중에게 알리는 역할 등을 해왔습니다. 바로 그 주진우 기자가 라는 기사를 냈습니다. 청와대, 외교부, 검찰이 힘을 모아 소액투자자들에게 가야 할 김경준의 140억을 다스로 보냈다는 사실을 증거서류와 함께 기사화했습니다.[시사인 기사 가기]엄청난 기사입니다. 이명박을 다시 수사할 수 있는 단서가 되는 기사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주진우 기자의 기사를 얘기하려는 게 아니라, 언론들과 포털에 대해 얘기하려고 합니다. 네이버 '주진우 다스'로 뉴스 검색한 결과 네이버 '주진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