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김경수 경남 지사가 법정 구속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안희전 전 충남 지사가 법정 구속이 되었습니다.
선비 사士자가 붙는 판사는 어느 때인가부터
판새라고 불립니다.
사람은 스스로를 끌어올리려고 애를 쓰면 더 떨어지는 법이지요.
판사는 스스로를 신으로 끌어올리려다 보니
조류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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