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 소나기 외계인의 하수인 2018. 9. 7. 17:50 소나기 아장이는 질주에 놀란 비둘기 소리, 그렇게 물이 쏟아진다. 후텁한 공기를 밀어내고 물기로 채워진 세상, 나는 물고기가 되어 아가미로 숨을 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외계인의 하수인 저작자표시 동일조건 '시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 (0) 2018.09.12 오늘, 가을 (0) 2018.09.09 오늘의 저녁 (0) 2018.09.05 퇴근길 (0) 2018.08.30 비 오는 날, 흡연자의 몽상 (0) 2018.08.28 '시들' Related Articles 그리움 오늘, 가을 오늘의 저녁 퇴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