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 오늘의 저녁 외계인의 하수인 2018. 9. 5. 17:24 (출처) 오마이뉴스오늘의 저녁분주한 오후, 고요한 저녁,아직 푸른 하늘, 크게 기지개를 켜고잠시 눈을 감는다.인간은 다시 태어나지 못한다.아직 남은 오늘을 달려간다, 집으로, 아내에게로, 아이에게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외계인의 하수인 저작자표시 동일조건 '시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가을 (0) 2018.09.09 소나기 (0) 2018.09.07 퇴근길 (0) 2018.08.30 비 오는 날, 흡연자의 몽상 (0) 2018.08.28 여름, 그대 (0) 2018.08.22 '시들' Related Articles 오늘, 가을 소나기 퇴근길 비 오는 날, 흡연자의 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