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 교회당 외계인의 하수인 2018. 4. 22. 16:07 (담배 피우다가... 교회당이 시야를 막고 있군요.)사람의 집보다 사람이 살지 않는 교회당 벽이 더 높습니다.가장 높은 벽 위에 홀로 선 십자가는 참으로 외로울 겁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외계인의 하수인 저작자표시 동일조건 '시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책하는 산책자의 고독 (0) 2018.06.19 비 (0) 2018.05.22 적막 (0) 2018.02.18 몰락 (0) 2017.11.02 감기 (0) 2017.10.23 '시들' Related Articles 산책하는 산책자의 고독 비 적막 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