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 적막 외계인의 하수인 2018. 2. 18. 21:54 밤, 가로등, 질주하는 소음.담배와 한 남자.오늘 밤도 도시는 고요하다.그 남자는 내일을 위해마지막 한 모금의 연기를 내쉰다.새벽, 꺼져가는 가로등, 질주하는 소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외계인의 하수인 저작자표시 동일조건 '시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0) 2018.05.22 교회당 (0) 2018.04.22 몰락 (0) 2017.11.02 감기 (0) 2017.10.23 참회록, 윤동주 (0) 2017.10.18 '시들' Related Articles 비 교회당 몰락 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