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사람을 어떡해야 할까요?
류여해씨가 라이언 인형을 들고 인터뷰를 합니다.
"
오늘 왜 이 아이가 왔는 줄 아느냐, 저는 혼자이기 때문이다.
너무 외로워서 손에 든 인형 라이언에 의지해서 당사까지 올 수 있었다.
"
순간, 낸시랭씨가 떠올랐습니다.
두 사람의 직업은 '정치인', '유명인'으로 서로 다릅니다만,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마음은 같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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