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자뷰, 성공의 기억은 실패를 만든다.

2004년 한나라당의 국회의원들이 <환생경제>라는 G랄 뻣는 연극을 한 적이 있습니다.

<환생경제>를 보고 웃는 범죄자 박근혜

<환생경제>에 출연한 나경원, 유학생(?) 아들 엄마

쪼개는 이인규

이후에 노무현 대통령의 가족들과 지인들은 검찰들에게 한 없이 시달렸고,

결국, 노무현 대통령은 스스로 몸을 던졌습니다.

자유한국당 유튜브 <벌거벗은 임금님>

한나라당에서 이름만 두 번 바꾼 자유한국당 유튜브에 문재인 대통령을 희화하는

<벌거벗은 임금님>이라는 애니메이션이 올라왔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환생경제>와는 달리 추악인 인물들이 등장해서 연기하진 않습니다.)

째리는 윤석열

그들에게는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이 성공이었을 겁니다.

그리고 그 성공의 기억으로 다시 오늘과 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법무부장관에서 물러난 조국 교수

조국 법무부장관은 다시 교수로 돌아왔지만,

정경심 교수

그의 아내 정경심 교수는 구속이 되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그의 친구 문재인 대통령

그들의 욕망과 성공의 기억으로 빚어낸 칼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할 것입니다.

촛불집회

시민들은 촛불을 밝혀야 합니다.

조국이나 문재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와 내 아이에게 조금 더 나은 나라를 물려주기 위해서,

그들의 더러운 욕망을 실패로 돌려야 합니다.